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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뷰 이야기

모로뷰 8주년 모임 🎉

8주년

한 달이나 지나서 올리는

지난 12월의 8주년 모임 🎉

 

언제나 그렇듯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있었고 :)

주님 안에서 모로뷰로 함께하는

가족이라 믿는 우리는


서로를 소개하고,

함께 식사하며 교제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 교환 대신

각자 읽어봤으면 좋겠는 책을 가져와
책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2024년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하나님과의 추억을 나누고,

 

모로뷰에서 만든 디자인 제품이 증정되는
퀴즈 시간도 가지며,

 

찬양하면서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모로뷰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가며
만날 사람들에게 나눌 핫팩에
메시지 스티커를 붙이고 나누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중간에 뽀송이의 100 축하 시간도 가졌습니다 🥳

 

2016년 12월 16일에 시작된 모로뷰

 

한 주, 한 번의 순종이라 생각했던 모임이
이제는 세지도 못할 만큼 많은 모임을 가졌고,

8년을 넘게 매주 모이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7:30

한 주간 만난 하나님을 나누며
그분으로 더해지고,

 

이웃과 가까운 나라, 먼 나라에 있는
그분을 모르는 이들에게
그분을 알리기 위해

작은 걸음, 때로는 큰 도전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8년

"3명 이상 모이면 모임을 하자"는 말처럼
거의 500번 정도의 모임을 했지만,

 

때로는 3명이 되지 않아
모임이 진행되지 않기도 합니다.

 

여전히

모로뷰는 명이야?”라는 질문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이런저런 도전을 하겠다고 했다가
아직도 못한 일이 너무 많고,

 

겨우 도전했다가 실패나 실수를
겪기도 했습니다.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지요.

 

작년은 특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작고, 또 작고, 능력도 부족한

제가 이끌기 때문일 텐데

 

 

그럼에도,

그분없이 할 수 없는 삶이고

 

혼자서 걷지 않게 하시는 그분은

 

미안하고 감사하게도

 

여러분들과 함께 또 걸었습니다.

 

함께

more of You

 

주님으로 더해지기 위한

도전을 하게 하십니다.

 

커지고 싶은 마음은 1도 없고,
교회도, 선교 단체도 아닙니다.

 

그저 주님으로 더해지고 싶은 이들의
‘모임’일 뿐입니다.

 

누군가에게 모로뷰를 설명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모로뷰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이
매번 설명을 어려워하는 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런 점이 이 모임인 것 같습니다.

 

그분의 몸답게 부족할 때가 많지만,
그분으로 움직이려고 노력하는 모임이네요.

 

2025,
올해도 열심히 모여보겠습니다.

en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