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뷰 모임 :)
1.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가치라는 것은 내 삶에서 어떤 의미인가요?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8절)
질문의 의미: 바울은 자신이 자랑할 수 있었던 혈통과 배경, 종교적 열심과 의로움을 그리스도를 아는 가치 앞에서 해로 여겼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귀하다는 고백이 오늘 우리의 삶에서는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나누어 봅니다.
지금 내가 중요하게 여기고 붙잡고 있는 것 중에 그리스도보다 앞세우고 있는 것은 없나요?
그리스도를 더 알아 가기 위해 내가 내려놓거나 새롭게 선택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2. 나는 지금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요?
“푯대를 향하여 …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4절)
질문의 의미: 바울은 자신이 이미 온전히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의 성취에 머무르지도, 아직 이루지 못한 것에 주저앉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목적을 향해 계속 달려갔습니다. 지금 내 삶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요즘 내가 가장 많은 시간과 에너지, 마음을 쏟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방향과 연결되어 있나요?
지금 내가 과거에 머물거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하늘에 시민권을 둔 사람으로서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20절)
질문의 의미: 바울은 우리의 정체성이 이 땅에만 속해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늘에 시민권을 둔 사람은 이 땅의 가치와 기준에만 따라 살아가지 않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살아가는지 살펴봅니다.
세상의 기준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충돌할 때, 나는 주로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나요?
내가 하늘 시민이라는 정체성을 오늘의 관계와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